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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 추석고비 숀리바이크

푹자고 일어났더니 분명 50.8kg이었던 것이
50.5kg이 되었다. 역시 체중계 몸무게가 조금이라도
적게나오면 다이어터에게는 큰 힘이 된다.

물론 다이어트는 체중계보다는 눈바디하라고들
하지만...


오늘은 다이어트초입이지만,
추석이 시작되었다.

형부가 사온 맛난 소고기 덕분에
내 다이어트에 약간 힘들었지만,
간만에 모인 식구들자리에
추석이라고 김빼고 싶지는 않았다.

간만에 모인 자리에서
얼굴이 부엇다며 몸이 안좋아진거냐는데..

스트레스는 알파요.
일단 약3kg정도가 찐지라
원상복구를 해야겠다.

 다이어터지만
게으르이 심한지라, 이 숀리바이크만 타고 있다.
고기를 야무지게 먹은지라
오늘은 5단계로 설정했다.